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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하리마 전원공간 박물관(덴쿠)은 다카초와 니시와키시(기타하리마) 지역 전체를 통째로 박물관으로 여기고, 조금 자랑하고 싶은 것부터 일본 제일인 것까지를 전시물(새틀라이트)로 공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기타하리마에 살고 있는 저희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이나 축제, 시설, 일, 사람들이지만, 방문하신 분들은 신선하면서도 매우 흥미로워 하는 것 같습니다. 지역 내외의 교류를 통해 저희들은 좀 더 자신감을 갖고, 후손들은 아름다운 고향을 계승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여기를 많이 알려 꼭 방문하시도록 하는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덴쿠는 회원이나 새틀라이트와 관련된 분들, 특산품 납품업자 등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새틀라이트를 응원하는 활동으로 도시에서 출발하는 당일 버스 투어, 농사 체험 버스 투어, 워킹(일본에서 제일 긴 산책로), 체험 교실, 활동 거점인 덴쿠 종합안내소 주변에서 거행하는 자체 기획 이벤트, 다른 각 새틀라이트의 이벤트 정보 발신 등을 일년 내내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영어, 한국어)는 할 수 없습니다만, 일본어로 안내하는 자원봉사 가이드가 있습니다.
*2006년 2월에 농림수산성의 「오라이! 일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문의는 일본어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